설날맞이 자비나누기 행사를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들에게 명절 선물을 드렸습니다. 

지난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친 한해였지만, 올해에는 우리 어르신들의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넉넉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무거운 쌀 20kg을 배달하느라 생활지원사 선생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생한 만큼 우리 어르신들은 기분이 좋은 하루였을 겁니다.

즐거운 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소망이 다 이루어지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