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청춘 한글교실 기초A반 수강생이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참여했습니다!

수업이 끝나서도 열심히 한 글자씩 또박또박 써내려갔습니다. 
어르신들의 열정과 끈기에 한 번 감탄하고,

감성적으로 써내려가는 작가님들의 필력에 또 한 번 감탄했답니다!!

내년에 또 진행될 시화전에 모두 함께 참여하기위해

모든 수강생들이 한글을 열심히 배워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돕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우리 어머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