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첫수업에 귀여운 다람쥐를 완성하였습니다. 지난주 시간에 이어 색칠을 하고 오늘은 가위로 오리고 풀로 붙여서 귀여운 작품을 완성해서 성취감이

향상되는 수업이였습니다. 어르신들 너무 집중을 하셔서 눈도 아프고 허리도 안프다고 하셨지만 완성된 귀여운 작품들을 보시며 좋아하시며 댁에 가져가셨습니다.

미술수업은 소근육 기능을 향상시키고 색인지 기능향상 및 가을정서를 이야기하면서 지남력이 높아집니다. 어르신들 다음시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