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앤필 청신호 재생종이 만들기 활동 실시 ☆
 

청소년환경동아리 청신호는 홍보서포터즈활동의 일환으로 재생종이 만들기 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달걀 한 판을 사면 달걀은 지지하고 있는 받침들을 아시나요? 보통 우리는 달걀을 냉장고에 옮겨닮고 바로 폐기하는데요.

이 달걀판으로 종이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 달걀판을 곱게 갈아 물에 풀고 마음에 드는 판에 떠서 물기를 빼고 쫘악 말리면 종이가 완성!

종이를 만들 때는 나무가 많이 사용되고 우리가 사용하는 종이로 탄생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공정과정과 화학약품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버려지는 사용으로 종이를 새활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면 많은 자원을 아낄 수 있겠죠?

일상생활에 이런 과정으로 만든 종이를 널리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겠지만 재활용의 과정을 배워가는 것만으로 가치가 있었던 활동이었습니다.